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웹툰(기업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삼성전자]]가 네이버에 동남아에서 출시하는 자사의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스마트폰]]에 웹툰 앱 탑재를 제안했다고 한다.[[https://cm.asiae.co.kr/ranking-view/20200708/2020070809420305210|링크]] * 2019년, 다양한 부분에서 AI를 접목하고 있다. 인공지능 추천 기능이나 댓글을 걸러주는 클린봇 같은 것들. 불법 웹툰 사이트도 AI를 통해서 탐지한다고 한다. 작가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웹툰을 그릴 수 있도록 자동 펜선과 채색 기능을 해주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. [[https://www.etnews.com/20191030000055|#]] 비슷한 기술이야 이미 많이 개발이 되었지만 웹툰 작가들의 작업에 특화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상황. 작가가 러프를 그리면 AI가 자동으로 펜선을 따주고 원하는 부분을 알아서 채색해주는 방식이다. 기술 개발은 어느정도 된 상황이고 작가들이 사용하는 툴에 연계시키는 중이라고 한다.네이버 웹툰 작가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아마추어 작가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한다. 작가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기술 개발 이후 웹툰의 퀄리티를 크게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. 이후 2021년 최신기사가 나왔는데 여전히 개발중이라고 한다. 기술명은 오토드로잉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277&aid=0004889081|#]] 이후 10월 27일에 자동채색 베타 서비스가 시행되었는데, 이전의 자동채색과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로 호평이 자자하다. 이전과 달리 실제로 볼만한 정도로 완성이 쉽다는 점이 장점. 다만 실제 작가진보다는 원하는 흑백짤을 맘대로 채색할 수 있게 된 일부 오덕계층에서 더 열광적인 주목을 받고있다. 이 때 일반적인 캐릭터 채색을 하려면 모드를 기본 모델보다는 그리자이유 모델로 바꿔야 더 낫다는 평이 많으니 참고. 정작 웹툰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층에서는 톤이 들어간 채색 보조보다도 밑색 보조가 시급하다는 점, 높은 정확도로 영역을 인식하는 기능이 인물의 얼굴에 한정되는 점, 최대 2000*2000 사이즈만을 지원하는 점, 출력물의 사이즈가 정사각비로 고정되는 등을 이유로 사용되지 않고 있어. 말 그대로 빅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베타 버전으로 추정되니 차후를 기대하자. * 2020년 9월 15일,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서비스 주체가 네이버웹툰 주식회사에서 네이버웹툰 유한회사로 변경된다. [[https://nstore.naver.com/notice/read/1100001066/10000000000030669752|기사]] * 2021년 5월 11일, 네이버가 [[캐나다]]의 웹소설 플랫폼 [[왓패드]](Wattpad)를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210511081147|인수]]했다. [[분류:네이버 웹툰(기업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